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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5-11-14 00:00
[칼럼]

보드나라와 다나와가 함께하는 구매가이드 - 1회

1. 처음 2. 인텔은 945P, AMD는 NF3가 주력
3. ASUS / ASRock 그룹의 독과점은 지속되나? 4. 2005년 가을 ATi 변수가 영향을 미치나?
5. PCI-E는 6600/GT, AGP는 9550 6. ATi의 부진은 언제까지 지속되는가?
7. 가격보다는 품질과 브랜드를 살펴보는 구매를

     7. 가격보다는 품질과 브랜드를 살펴보는 구매를


판매량은 Evertop, 유니텍, 이엠텍, 렉스텍 순

회사별 판매량에서는 에버탑이 가장 많은 점유율을 보였다. 에버탑의 점유율은 7월 22%, 8월 28%, 9월 26%로 평균 26%대의 높은 점유율을 보여주었으며, 유니텍이 13%, 이엠텍이 11%를 보였다. 렉스텍은 2005년 7월 8%에서 8월 10%, 9월 13%의 점유율로 꾸준히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특히 제조를 병행하고 있는 nVIDIA Licensed Partner인 에버탑과 렉스텍의 점유율이 상승추세인것이 눈에 띈다. 에버탑은 ODM과 자체제조를, 렉스텍은 ODM으로 제품을 제조/판매하고 있어 국내 소비변화를 빠르게 측정하고 그에맞는 제품을 내놓은 것이 주효한것으로 보인다. 두회사 모두 nVIDIA의 제조 License를 가지고 있어 nVIDIA제품의 판매상승률에따라 두회사의 점유율이 동반 상승하는 효과도 어느정도 있어 보인다.

 

가격보다는 품질과 브랜드를 살펴보는 구매를  

또하나의 관심거리는 브랜드 위주의 제품들의 판매량이 다소 부진하다는 것이다. ASUS와 Gigabyte가 3%의 점유유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고, 리드텍이 2%, 시그마컴이 1%, HIS가 2%순을 보이고 있다.  적어도 그래픽카드의 경우는 대만산 브랜드보다 국산브랜드가 높은 판매고를 자랑하고 있어 긍정적인 효과로 볼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국산브랜드가 제조단가를 파격적으로 낮춘 저가형 제품에 치중하고 있어 국산브랜드이기 때문이라는 이유보다는 가격적인 이유가 더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이런 제품들의 품질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는가이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이라도 꼼꼼히 품질을 살펴보는 방향의 구매를 하는것이 어떨까 하는 점이다.

실제로 GIGABYTE, ASUS, LEADTEK, SIGMACOM의 경우 6600급 이상의 제품들이 판매율의 50%에 가까운 반면,  특정 저가형 브랜드의 경우 MX440, 5200, 9550등의 6600급 이하 제품들의 판매율이 60%가 넘는 경우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제품들의 대부분이 메뉴얼 자체가 존재하지 않거나, 부속물을 제공하지 않거나, 패키지상태나 제품 품질이 일부 조악한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싼게 비지떡이라는 옛 속담을 그대로 증명하고 있다.

저가형 그래픽카드는 품질이 조악한 제품이 많으니 꼼꼼히 비교해보길 권한다

 

저가형 제품의 경우 부속물과 포장상태, 제품에 쓰이는 부품 하나하나의 가격이 상당히 민감하게 작용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따라 조금 더 단순한 설계, 단순한 포장과 부속물을 아예 제거하며 '단가'를 낮추는데 치중하고 있는 것이 현재 저가형시장의 흐름이다. 그래픽카드의 성능이 날이가면 발전하고 있지만, 그래픽카드의 성능이 크게 필요하지 않는 곳의 경우, 저렴한 그래픽카드를 선택할 수밖에 없고, 조금이라도 가격을 낮추어 구매하려는 성향이 역시 강한것이 사실이다. 또한 같은 칩셋을 장착하고있는 경우 품질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고 레퍼런스 설계도가 각 칩셋공급사로부터 제공되어 공개되어있는 상황이기때문에 큰 기술력없이도 저렴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채비까지 되어 있다.

그렇지만 전자제품 역시 부품 하나하나가 제자리에 꼽혀있어야 작동하는 상당히 단순한 원리가 적용이 되기 때문에 가격을 낮추려고 여러가지 '손을 댄' 경우에는 어떤식으로든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따라서 단순한 가격의 논리로만 제품을 구매할 것이 아니라, 주위의 충분한 사용기를 관찰하고, 해당 브랜드가 믿을만한 브랜드인지 살피고 구매하는 좀더 꼼꼼한 구매를 하시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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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홍식 대표기자 / 필명 감자나무 / 감자나무님에게 문의하기 potatotree@bodnara.co.kr
군 제대후 취직한 회사를 얼떨결에 떠맡은 엉터리 사장. 편협한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것을 경계하려 노력한다. 쓰는사람이 만족하면 좋은 제품이라는 신념을 갖고있다. 요즘엔 떠드는걸 좋아해서 필요로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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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rock002 (ID) / 05-11-12 15: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적으로 지금 시점은 AMD가 매리트가 있지요.
PCI-E로 넘어오면서 6600씨리즈가 장악하니 ATI는 분발할
필요가 있습니다.

newstar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13 17: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나와 인기 및 판매순위를 그대로 믿기에는 너무 큰 위험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목적과 사용유형별 호감도 등으로 좀더 세분류를 추정해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병창궐 (역병창궐)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14 2: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5페이지와 6페이지가 같아 보이는 건 저 혼자인가요?-_-?
공성진 (mechtur) / 05-11-14 7: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 잘봤습니다
근데 플래시로 작성된 표가 자세히 볼라그러면 사라지곤하여 집중이 안되는데 그냥 계속 볼 수있으면 좋겠습니다
waplenet (ID) / 05-11-14 10: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나와는 요즘은 더욱더 믿지못하겠습니다. 정보는많은데 정작 잘못올린제품의 스펙에 대해서는 전혀 책임을 지지않는다는 조항을 달고있으니 믿을수가 없음.

이철진 (dbalsskdrns) / 05-11-14 12: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플래시가 아니고 사진이었으면 좋겠네요. ^^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14 12: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6600 시리즈 6800le agp형 도 아직도 많이 쓰고있던데...

폭탄베니스 (korstds) korstd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14 16: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나름대로 구매할수 있는 하나의 기준을 제시해주네요..
초보자에게는 아주 유용하겠네요

엄성욱 (xercxess) / 05-11-14 17: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변종 그래픽카드들의 우후죽순 등장은 구매자에게 그만큼 많은 지식을 강요하게 됩니다... 무식하면 사기 당한다는..-_-; 레퍼런스기준을 준수하는 제품만 있다면 오히려 편하겠는데... 시장 상황상 그렇게 될수는 없겠지요... 싼게 비지떡이라는건 PC부품에서도 예외는 아니지요... 너무 싸다면 일단 성능에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문영민 (makesound) / 05-11-14 23: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보드나라의 개성이 묻어나는 페이지 입니다..단지 상품소개가 아닌....느낌과 앞날까지...^.^

성호철 (shc572)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15 2: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보았습니다..
아직도 MX440을 구입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군요..^^;

그나저나 플래쉬 화면이 너무 빨리 지나갑니다..
5페이지의 같은 경우는 좀 보기도 전에 다시 시작하고는 하네요.. 한번 움직인 이후에 정지를 한다던가..
그랬으면 좋겠어요..^^;

임윤철 (zooc80) / 05-11-15 18: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나와 판매량이 믿음이 가기도 하고 갈수록 수익을 얻을려고 하니 믿을 수 없기도 하고 그냥 자신의 판단을 믿습니다
^_^;

동네아는형 (diskfull) / 05-11-15 19: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ATI 가 약세군요.

윙스 (jwings90) / 05-11-15 19: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의 경우는 저가형 제품을 선호하다 보니 생긴 현상같고
ASUS의 경우 워낙 안전성면에서 한국에서 어필한점이 크기 때문에 중고가형을 주도한것이구요.

ATI의 약세 또한 AGP에서는 9550의 활약이 있었지만 PCI-E로
넘어오면서 6600시리즈에게 주도권을 잃고 중고가역시 늦은
출시와 가격괴리때문에 엔비디아에 주도권을 많이 내준상태입니다.
Relive_d (p41giga2) / 05-11-16 0: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면에서는....
애즈락을 이길수 있는 브랜드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더쌋으면 좋겠지만 서도..^^;;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17 13: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AMD 플랫폼에서 NF3가 인기라는 것이 조금 의외네요... 그만큼 754 소켓에서의 제품이 많지 않다는 것이 문제였을까요...???

최정훈 (notebe) / 05-11-18 13: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정보 잘 읽었습니다.
AGP 끝까지 살아남길 기대해보지만 변화는 어쩔수 없겠지요..
손준영 (geeniq) / 05-11-20 22: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정보입니다 ^^ 앞으로도 좋은 기사 부탁드립니다.
즐거운날 (rbear)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24 12: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보았습니다. 최근 시장 형성 상황을 쉽게 보여주셔서 이해하기가 쉽네요. 저도 ATI 사용자이지만 리바가 너무 부럽습니다. 가격대비 성능.. ㅠㅠ
정신좀 차려라 ATI

C.Ross (chice) / 05-11-27 3: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 생각하곤 다른 점유율을 보이는 제품이 몇몇개 보이네요. 업그레이드시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박준입니다. (babopj) / 05-12-03 19: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왜 754가 대세 일까요?
샘프론 때문인가 보군요..
아직은 역시 우리나라가 성능보단
가격대 성능비를 많이 본다는 거겠죠.
바른길이네요. ^^
최미순 (ian5365) / 05-12-10 2: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잘봤습니다...

박동수 (dailylov) / 05-12-19 16: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정보네요..^^
구매할 때 상당한 도움이 될 것 같애요
임준경 (junsclub) / 06-05-03 15: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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