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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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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3-11-07 01:04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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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초간편 오버클럭 베어본! ECS EZ-Buddie 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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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전의 문제점은 해결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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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제품의 문제 해결, 그리고 새로운 문제들
이전의 Ez Buddie에서는 CPU 기본전압보다 낮은 전압이 들어가서
오버클럭을 하기에는 안좋은 환경을 조성하였다. Ez Buddie Mirror는 그래도 CPU 기본전압과 비슷한 전압을 공급해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바이오스 상에서 일체의 전압조절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CPU의 기본전압 이상의 오버클럭을 할 수 없다는
단점은 그대로 이어받고 있다.

현재 표시되는 전압이 전부이다
이전에는 하드디스크보다 메모리 리더기가 먼저 드라이브명이 잡혀 C: 경로로
인식되는 일부 프로그램의 자동실행이나 설치에 문제가 있었다. 그러나 Ez Buddie Mirror는 하드디스크가 먼저 인식되고 CD
드라이브와 메모리 리더기 순으로 잡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는 제대로 하드디스크가 C: 로 잡힌다
그러나 테스트 가운데 2개의 다른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 그 첫번째는
ODD가 장착되는 자동 트레이 커버가 일부 드라이브의 경우 걸려서 제대로 들어가지 않고 멈추는 현상이 있었다. 테스트에 사용했던 삼성의
드라이브 제품들은 트레이의 형태가 일반 ODD와 달라, 사진과 같이 Ez Buddie Mirror의 전면 커버에 걸려 들어가지 않는
현상이 있다.

두번째는 오버클럭 다이얼인데, 다이얼을 돌리다보면 갑자기 클럭이 확
올라가거나 내려가며 재부팅하는 현상이 있었다. 물론 이전에 리뷰했던 Ez Buddie에서는 이와 같은 문제가 없었던 점을 생각하면,
샘플제품의 문제로 보이며 실제 판매제품에서는 이런 현상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무나 쉽게 건드릴 수 있는 위치에 가장 미감하고 조심스러운 부분인
오버클럭에 관계된 기능이 있다는 것은 굳이 샘플제품의 버그만이 아니더라도 무엇이가 안전장치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쉬운
오버클럭은 그만큼 시스템의 다운이나 이상을 일으킬 우려도 있는 양날의 검이 아닐런지.

모르는 사람이 "어? 이거 볼륨이냐?" 하면서 돌리면 시스템이 위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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