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Panasonic)에서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디지털 카메라를 발표했다.

파나소닉은 보도자료를 통해 1.0인치 이미지 센서와 광각에서 밝은 라이카 렌즈, LTE 통신 기능을 탑재하고 4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세계에서 가장 얇은 포켓 사이즈 커뮤니케이션 카메라 '루믹스(LUMIX) DMC-CM10'를 일본 시장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루믹스 DMC-CM10(이하 CM10)은 지난 해 출시된 DMC-CM1에서 전화 기능을 빼고 데이터 통신 전용 SIM에 대응하는 제품으로 만들었으며, 일반 스마트폰 카메라보다 큰 1.0인치 2,090만 화소 고감도 MOS 센서와 비너스 이미지 프로세서, 라이카 28mm F2.8 렌즈, 15.2mm 두께로 스마트폰처럼 주머니에 쉽게 휴대할 수 있다.
RAW 포맷 촬영 및 고속 연속 촬영, 조리개와 셔터 속도 등을 수동으로 조절하는 컨트롤 링, 18가지 필터 효과를 갖췄고, 4K UHD 동영상 촬영도 지원하지만 15fps로만 가능하며 풀HD 이하 동영상만 30p 촬영에 대응한다.

4.7인치 qHD(960x640) 터치스크린 및 퀄컴 2.3GHz 스냅드래곤 801 쿼드코어 프로세서, 2GB RAM, 16GB 내부 스토리지, microSD 메모리 슬롯, 4G LTE 데이터 통신, 802.11a/b/g/n/ac Wi-Fi, 블루투스 v4.0,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그 외에 퀄컴 퀵차지(QC) 2.0 고속 충전 기능도 적용됐다.
파나소닉 CM10은 일본 시장에 2월 25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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