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텔의 신기술 HyperThreading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채용될 전망이다.
지난 가을 IDF에서 약 30%가량의 성능 향상을 보이는 이 기술을 시연해 보였던 인텔은 내년에 출시될 Xeon계열의 프로세서 부터 이 기술을 채용하기로 했다. 종전 "Jackson Technology"로 알려져 있던 이 기술은 한 프로세서 내에서 여러개의 Thread를 처리하는 기술로써, 1개의 CPU가 마치 듀얼 CPU처럼 작동하여 성능 향상을 도모하는 기술이다.
일단 내년 1월에 발표될 0.18um 공정으로 만들어진 Xeon 프로세서에 이 기술이 들어갈 예정이며 이 프로세서는 1.6GHz의 작동 주파수, 512KByte또는 1MB의 L2캐쉬를 가지고 있다. 3월에는 0.13um공정을 사용하는 Prestonia코어의 Xeon (2.2GHz)에 사용될 예정이며 2003년 부터는 0.09um공정의 노스우드 후속 펜티엄4 "프레스캇" 코어에도 사용됨으로써 그 범위가 일반 데스크톱용 제품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이 기술은 지금 팔리고 있는 윌러맷/포스터 코어의 펜티엄4/지온 CPU에도 그 로직이 들어가 있으나 작동은 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한다.
출처 : XbitLa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