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등장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기반 스마트폰은 형태가 거의 고정되어있고, 약간의 변형에 버틸 수 있었지만 활용면에서 기존 스마트폰과 큰 차이가 없었는데, 퀸즈대학에서 개발한 스마트폰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특징을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The ReFlex라 명명된 퀸즈 대학의 스마트폰 프로토타입은 LG의 720p 해상도 OLED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와 휨 감지 센서, 햅틱 피드백 모터를 이용해 책을 넘기듯 스마트폰을 휘면,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E-Book의 페이지 넘김을 구현했다.
책을 넘기는 것과은 물론이고 앵그리 버드 게임에서 슬링샷을 쏠 때와 같이 기존보다 스마트폰보다 높은 현실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소식을 전한 엔가젯에 따르면 퀸즈 대학은 The ReFlex와 같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적극 활용한 제품의 상용 버전이 5년 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