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사업부를 매각하며 스마트폰 시장을 떠났던 것으로 알려진 노키아가 다시 스마트폰 경쟁에 참여한다.

이같은 사실은 MWC 개최를 앞두고 열린 사전 기자 간담회에서 확인된 것으로, 노키아의 스마트폰 시장 복귀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노키아는 스마트폰 시장 복귀 시기를 우선 우선 2016년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그보다 늦어질 수 있음을 내비치면서, 이미 한 번 실패를 맛본 이상 서두르지 않을 뜻을 내비쳤다.
한편, 한때 휴대폰 시장을 호령했던 노키아는 스마트폰으로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며 지난 2014년 72억 달러에 모바일 사업부를 마이크로소프트에 매각하였으며, 이후 MS는 노키아의 대표 휴대폰 브랜드인 루미아 퇴츨 계획을 발표하면서 휴대폰 시장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지난 2014년 Capital Markets Day 서 2016년 4분기 ODM으로 부활 가능성을 알렸고, 당시에는 스마트폰 시장 복귀를 부인하기는 했지만 노키아 C1으로 알려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사진과 스펙이 공개되는 등, 차분하게 스마트폰 시장 복귀를 준비 중인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
단지, 노키아의 스마트폰 시장 복귀가 당초 언급되었던 내용처럼 ODM이나 브랜드 라이센스 방식과 직접 생산 중 어떤 방식으로 이뤄질지에 대해서는 확인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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