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오는 21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가격 정보가 전해졌다.
9to5Mac에 따르면 애플은 3월 21일 열리는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아이패드 에어 대신 새로운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선보일 예정이며, 출시 가격은 지금까지 아이패드 기준 가격대였던 499달러보다 비싼 599달러부터 시작하게 될 거라고 한다.
아이패드 프로 32GB Wi-Fi 모델이 599달러에 판매되며 128GB 스토리지나 LTE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고가 버전까지 다양한 모델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599달러는 지금까지 나왔던 아이패드 시작가보다 비싸지만 그 대신 16GB 모델을 없애고 32GB 모델부터 시작해 가격 균형을 맞추고 있다.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지난 해 애플이 출시한 12.9인치 대화면 아이패드 프로와 비슷한 하드웨어 특성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는데, 본체에 들어간 4개의 스테레오 스피커를 비롯해 애플 펜슬을 지원하는 더 밝은 디스플레이, 스마트 키보드 장착이 가능한 스마트 커넥터, 더 많은 메모리를 가진 A9X 프로세서를 포함한다. 또한 후면 1,200만 화소 카메라와 4K 동영상 촬영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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