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아이폰 SE/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공개된 iOS 9.3이 일부 아이패드를 벽돌로 만드는 현상이 보고되었다.

외신들에 따르면 이번 문제의 모델은 아이패드 2로, iOS 9.3으로 업데이트 후 아이튠즈나 WiFI를 통한 인증(Activation) 작업이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문제를 호소하고 있다.
해당 이슈는 아이패드 2와 같은 일부 구형 모델 위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부에서는 iOS 9.3 공개 직후 다수의 사용자가 활성화 작업을 진행하면서 인증 서버에 부하가 높아져 발생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24시간이 지난 이후에도 활성화가 안된다는 불만이 올라오고 있어 상황을 좀 더 주시할 필요가 있으며, 애플은 아직 이번 이슈에 대해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