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는 오프라인 간편결제 ‘페이나우 터치’에 전자영수증을 도입해 이용자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페이나우 터치’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 시 휴대폰 번호를 불러주거나, 서명 패드에 휴대폰 번호만 입력하면 이용자의 휴대폰에 자동으로 결제 승인 요청 푸시 메시지가 뜨고, 이용자는 푸시 메시지의 ‘결제 진행’ 버튼만 터치하면 결제가 완료되는 오프라인 결제이다.
LG유플러스는 전자영수증 도입을 위해 모바일 전자영수증 및 마케팅 플랫폼 전문 기업 ‘㈜더리얼마케팅’과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서비스 도입을 비롯 이용자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 등을 협업한다.
전자영수증을 발급할 때에는 POS에서 종이영수증 발급이 안되도록 제어할 수 있어, 불필요한 종이 낭비를 줄여 환경보호는 물론 비용절감 효과도 있는것으로 알려져있다.
특히 POS를 이용하기 때문에, 가맹점에서는 새로운 단말기를 도입하지 않아도 POS의 프로그램 업데이트만으로 전자영수증 발급을 할 수 있어 초기 투자비용 부담이 없다. 예를 들어 프랜차이즈 본점 POS나 POS 회사의 시스템 업그레이드만으로도 전(全) 가맹점에서 전자영수증 발급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다.
한편, ‘㈜더리얼마케팅’은 국내 최초로 전자영수증 관련 정부 R&D 육성 사업에 선정돼, 2013년 마래창조과학부에 해당 사업을 제안하고 연구보고서를 제출하는 등 국내 전자영수증 시장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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