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Huawei)에서 이달 6일 발표할 P9 스마트폰 후면 이미지가 유출됐다.

최신 미공개 IT 기기 정보를 올리는 트위터리안 Evan Blass(@evleaks)는 'P9'이라는 이름으로 화웨이 P9으로 추정되는 후면 이미지를 게재했는데, 기존에 알려진 루머와 동일하게 듀얼 카메라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지문 인식 센서도 들어가 디자인 컨셉에서는 LG G5와도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얼마 전 독일 카메라 전문기업 라이카(Leica)와 협력 관계를 맺은 화웨이가 P9 후면 카메라에 라이카 렌즈를 뜻하는 'LEICA SUMMARIT H 1:2 2/27 ASPH'라는 문구를 넣은 것으로 미루어 라이카 기술이 적용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다른 미공개 IT 정보가 올라오는 OnLeaks 트위터에서 게재한 화웨이 P9 실물로 보이는 유출 사진 역시 듀얼 카메라와 플래시, 지문 센서, 라이카 문구 등이 동일한 것으로 미루어 P9이 라이카 기술이 적용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화웨이는 4월 6일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플래그십 스마트폰 P9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며, P9 외에 하위 모델 P9 Lite도 같은 공개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