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퀄컴은 스냅드래곤을 채용한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밝기를 조절하여 최적화 해주는 EcoPix 기술을 공개했다.
햇빛이 강한 야외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디스플레이가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EcoPix 기술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퀄컴 스냅드래곤에 디스플레이 엔진을 통합하여 주변 밝기에 맞추어 자동으로 디스플레이의 밝기를 조절해주는 기술이다.
퀄컴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정보에 따르면 EcoPix 기술은 각 화소에 대한 값을 조정하여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해 일반 자동 밝기 기술과 비교해 전력소모 또한 최대 30% 감소 해준다고 밝혔다.
현재 적용예정인 모델로는 샤오미 노트 3, 원 플러스 2, 구글의 레퍼런스 스마트폰 넥서스 6 등에 탑재될 예정이다. 추후 퀄컴 스냅드래곤을 채용한 스마트폰에도 적용 되는지 많은 이들이 관심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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