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전세계 노트북 출하량이 9.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Digitimes Research는 올해 2분기에 주요 노트북 제조사들이 신제품을 출시하고 구글 크롬북의 높은 판매량과 샤오미가 노트북 시장에 뛰어들면서 전세계 노트북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9.7%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올해 전체 노트북 출하량은 10%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2분기에 도시바가 소비자 노트북 시장에서 철수를 계속하면서 전세계 물량의 80%를 차지한 상위 5개 제조사의 출하량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측했다. 레노버는 하이엔드 노트북 모델들과 크롬북 출하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델도 엔터프라이즈 시장 수요와 크롬북 판매로 출하량이 10% 정도 증가할 것으로 보았다. 반면 애플은 2분기에 12인치 신형 맥북을 출시했음에도 불과하고 제품 주문량이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훨씬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했다.
그 외에 최근 노트북 시장에 부진했던 에이서가 2분기에 새로운 저가령 울트라북과 게이밍 노트북을 출시하고 상위 10개 업체 중 가장 큰 출하량 증가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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