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전용 VR 헤드셋인 기어 VR(Gear VR)사용자가 백만 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오큘러스(Oculus)의 모바일 부문을 담당하는 Max Cohen은 지난 달 100만명의 사람들이 기어 VR을 사용했으며, 이용자들은 하루 평균 25분 정도 기어 VR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어 VR은 삼성전자가 자사의 플래그십 갤럭시 스마트폰을 위해 만든 전용 VR 헤드셋으로 오큘러스 VR 기술이 들어갔으며 오큘러스 스토어를 통해 모바일용 VR 콘텐츠 및 게임, 앱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 해 선보인 기어 VR 소비자 버전은 작년 출시된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6, 갤럭시 S6 엣지, 갤럭시 S6 엣지+, 갤럭시 노트5에 이어 올해 초에 나온 갤럭시 S7, 갤럭시 S7 엣지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기어 VR 보급을 위해 이들 스마트폰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기어 VR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여러 차례 실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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