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새로운 갤럭시 노트의 넘버링을 6이 아닌 7로 정한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차기 노트시리즈를 갤럭시노트7으로 정했으며, 이는 갤럭시S7의 열기를 노트에 그대로 이어가려는 의도와 갤럭시S7과 브랜드 숫자 차이가 벌어지는 이미지 불일치를 해소 하기 위한것으로 보인다.
통신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삼성전자 내부에서는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으로 보이는 차기 노트시리즈를 갤럭시노트7이라 부르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갤럭시S 시리즈를 선보이면서 1부터 7까지 차곡차곡 숫자를 매겼으며 노트시리즈 역시 출시 이후 1부터 5까지 숫자를 매겨왔다.
이러한 넘버링 뛰어넘기는 스마트폰 제조사들 사이에서도 흔히 있는일은 아니다. 과거, 애플이 2007년도에 아이폰을 첫 출시 한 이후에 아이폰2를 내지 않고 아이폰3G를 선보인적 외에는 넘버링을 뛰어넘었던 사례가 극히 드문것으로 알려져있다.
삼성전자가 이번 넘버링 변경에 대해 많은 관계자들의 의견으로는 갤럭시노트6가 갤럭시노트S7에 비해 숫자가 낮아 최신폰임에도 불구하고 구형폰이라는 느낌을 줄수 있어 변경을 감행하게 된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갤럭시노트7으로 명명된 이번 최신 갤럭시노트는 8월 출시될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졌으며 7월 중순 생산을 시작, 8월 중순쯤 세상에 모습을 들어낼것으로 예상되고있다.
갤럭시노트7은 알려진바에 의하면 전,후면 양면 엣지를 도입할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양면 엣지는 전 후면 곡률이 같다고 알려졌다. 특히 이번 양면 엣지 적용은 노트 시리즈 최초이며, 노트4에서는 한면, 노트5에서는 후면에만 엣지를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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