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 이하 SKT)에서 5.5인치 초경량 스마트폰 'LG X5'를 8일 단독 출시한다.

LG전자에서 내놓은 보급형 스마트폰 LG X5(모델명 LG-F770S)는 국내 출시된 5.5인치 이상 대화면 제품 가운데 가장 가벼운 무게인 133g으로 휴대성이 뛰어나고 7.2mm의 슬림한 두께와 매끈한 곡선형 디자인을 적용해 그립감이 향상됐다.
또한 슬림 디자인에도 배터리 교체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화면을 장시간 보더라도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리더 모드'와 프리미엄 카메라 UX 기능인 '필름효과', '뷰티모드'를 탑재해 편의성도 높였다.

5.5인치 HD(1280x720)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미디어텍 MTK6735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와 2GB LPDDR3 RAM, 16GB eMMC 내부 스토리지, microSD 외장 메모리 슬롯, 후면 1,300만 화소 및 전면 500만 화소 카메라, 802.11b/g/n Wi-Fi, 그리고 2,800mAh 배터리와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운영체제가 탑재됐다.
LG X5는 8일부터 SKT 공식 인증 대리점과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를 통해 판매를 시작하며 출고가는 27만5천원이다. SKT는 band100 요금제 기준으로 공시지원금 25만원으로 실 구매가 2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SKT는 LG X5 구매 고객 선착순 1만명에게 ▲ 텀블러, 샤오미 선풍기, 방수팩, 스마트링, 액정필름이 모두 담겨있는 경품 패키지(경품 신청 이벤트 페이지) ▲ 8월 한달 간 사용 가능한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 5천원 이용권, 통합 앱 마켓 '원스토어' 5천원 이용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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