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스마트폰 시장은 정체기를 맞은 것으로 드러났다.

IDC의 2분기 스마트폰 시장 분석에 따르면 전체 출하량은 3억 4330만여대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0.3% 성장한 수치다.
업체별로는 삼성이 갤럭시 S7 시리즈의 선전에 힘입어 전년 대비 5.5% 늘어난 7,700만여대를 출하하며 시장 점유율 22.4%로 전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2위에 랭크된 애플은 3분기 신제품 출시를 기다리며 지갑은 닫은 소비자들로 인해 15% 하락한 4,040만여대 출하에 그친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과 애플의 뒤를 이어 화웨이가 3,210만여대로 9.4% 점유율로 3위를 유지했으며,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생소한 OPPO의 경우 출하량이 136.6% 상승한 2,260만여대로 점유율을 2.8%에서 6.6%로 끌어올리며 4위를, vivo는 80.2% 상승한 출하량으로 점유율을 2.7%에서 4.8%로 끌어올리며 5위를 차지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