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5 베타 프로그램(갤럭시 베타 프로그램) 사용자에 대한 새로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8일 갤럭시 베타 프로그램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스위치를 통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한데 이어 금일부터는 OTA(On the Air) 방식으로 업데이트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스마트 스위치와 달리 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스마트폰 초기화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 300MB 이상의 용량을 가진 새로운 갤럭시 노트5 베타 소프트웨어는 단말 안정성 향상 및 버그 수정이 이뤄졌으며 갤럭시 노트7 출시에 따른 신규 앱이나 기능 추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신 상단 바에 알림 모아보기와 알림 차단 옵션, 카메라 앱 아이콘을 비롯한 인터페이스 일부가 바뀌었다. 다만 갤럭시 노트7에 들어간 초절전 모드의 화면 해상도 변경 옵션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최신 갤럭시 노트5 베타 펌웨어는 갤럭시 베타 프로그램 가입자들에 대해서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가능하고 일반 정식 버전 사용자들에게는 제공되지 않는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5를 위한 정식 펌웨어 업데이트를 다음 달 실시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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