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갤럭시 S7 엣지가 필리핀과 미국에 이어 캐나다에서도 폭발 했다는 소식이 외신을 통해 전해졌다.
스마트폰및 IT 전문매체로 알려진 폰 아레나에서 10월22일 캐나다의 한 사용자가 스마트폰(갤럭시 S7 엣지)을 충전하는 도중 갑자기 폭발을 했다며 그 내용을 공개했다. 갤럭시 S7 엣지 사용자는 "별도로 구매한 충전기가 아닌 OEM(구매할때 동봉되어 주는)으로 충전했으며 자는동안 즉 밤새 충전기를 꽂아놓고 자는 가운데 폭발을 했다"고 밝혔다.
즉 정품 충전기로 보통 사용자와 같이 별다른 이상증세 없이 자기전 스마트폰 충전기를 꽂아놓고 잤느데 폭발했다는 내용이다. 일전 필리핀과 캐나다에서 폭발한 사용자의 경우 셔츠 주머니, 바지 주머니에서 폭발하여 사용자가 피해를 입는 사례도 있었다.
이번으로 현재 해외에서만 접해진 갤럭시 S7 엣지 폭발사건은 앞서 언급했듯 필리핀, 미국 그리고 이번 캐나다로 총 세번째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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