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X가 협력사들과 함께 5천만 달러에 달하는 VR (가상현실) 콘텐츠 기금의 첫 단계를 완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tom's hardware에 의하면 이번 기금은 IMAX와 IMAX 차이나 홀딩이 주도했으며 이를 통해 향후 3년간 최소 25종류 이상의 VR 경험을 준비하고 미래에는 IMAX VR 센터에서 해당 기금의 자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그리고 기금은 모든 VR 플랫폼용 콘텐츠에 활용 된다.
IMAX의 VR 콘텐츠 기금에는 에이서(Acer)도 동참했는데 5천만 달러 중 20%인 1천만 달러를 투자한 주요 투자사이다. 에이서는 VR HMD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 StarVR을 VR 센터에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에이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더불어 300달러 VR HMD를 준비 중인 협력사이기도 한데 이번 기금을 통해 콘텐츠 개발 투자에도 힘써 VR 시장에서 본격적인 경쟁을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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