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가 의료용 4K 카메라를 발표했다.
소니는 보도자료를 통해 수술 부위 고화질 촬영이 가능한 의료 기관용 4K 캠코더 MCC-S40MD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수술실에서 사용되는 의료용 카메라는 수술 부위를 정밀 촬영해 학술 모임이나 의료 교육 등에 사용되고 있는데, 미세한 혈관이나 수슬용 실이나 바늘, 움직임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보다 고화질 촬영이 필요하다.

MCC-S40MD는 4K 고해상도 영상 촬영에 적합한 고감도 1.0인치 1,420만 유효화소 이면조사형 CMOS 이미지 센서와 자연적인 색채 및 질감을 표현할 수 있는 이미지 처리 엔진을 탑재했으며, 화면 주변부까지 높은 해상력을 갖춘 광학 12배 대구경 줌 렌즈, 화질 열화를 최소화한 최대 20배 고배율 줌을 실현하는 클리어 이미지 줌 기능도 지원한다.
자동 노출 보정 기능으로 노충 조정이 어려운 수술실 조명 아래에서도 적절한 노출을 제공하며, 손떨림 보정 및 다양한 영상 조정 기능 등 전용 프로세서에 의한 고급 신호 처리를 기반으로 하는 각종 기능을 탑재해 수술 부위에 최적의 촬영이 가능하다. 단, 캠코더 조작에는 별도의 컨트롤러 또는 PC가 필요하다.
MCC-S40MD는 일본 시장에 내년 3월부터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약 280만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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