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보급형 갤럭시 J3 신모델을 내년 초 출시할 거라는 소식이 올라왔다.
VentureBeat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J3의 신모델 갤럭시 J3 (2017)을 내년 1월 6일부터 미국 이동통신사 Sprint와 선불폰 업체를 통해 출시할 예정이며 Sprint에서는 갤럭시 J3 이머지(Galaxy J3 Emerge)라는 이름으로 판매될 거라고 한다.

갤럭시 J3 (2017)은 기존 1세대 모델(2106)과 같은 5인치 720p HD 디스플레이를 유지하면서 퀄컴 스냅드래곤 430 옥타코어 프로세서, 2GB RAM, 16GB 내부 스토리지 등 하드웨어 스펙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세대 모델이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OS를 탑재했지만 갤럭시 J3 (2017)은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OS가 설치되어 있다.
그 외에 카메라 스펙은 갤럭시 J3 (2016)과 같은 고정초점(FF) 방식의 후면 500만 화소, 전면 200만 화소 센서가 들어가고 720p HD 동영상 촬영 기능을 지원한다. 배터리 용량은 기존과 같은 2,600mAh지만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에 들어간 Doze 절전 기능으로 배터리 사용 시간은 늘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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