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의 무선 이어폰으로 내놓은 에어팟의 수리 능력이 0점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소식을 전한 곳은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및 태블릿 PC등의 수리및 분해 리뷰를 하는 이픽스잇이(IFIXIT) 10점 만점 중 0점을 책정했다는 것이다.
해부결과 무선 이어폰으로 나오 에어팟의 것 케이스는 부수거나 일부 절단을 하지 않으면 해체가 안된다는 것으로 밝혀졌다. 뿐만 아니라 케이스를 오픈 후 내부 마감처리가 납땜 방식으로 마무리 되어있어 제품 교체가 상당히 힘들어 불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이를 소비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애플 에어 팟이 고장났을 경우 별도의 사설 업체의 수리는 불가능 한 것으로 보이며 오로지 애플 공식 A/S를 통해 교환 및 수리(리퍼)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 하나의 단점으로는 에어팟의 내부에 소규모 리튬 배터리를 탑재하여 재활용 성에 있어 부적합 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선 일반적인 헤드폰및 이어폰의 경우 분쇄한 후 용광로에 넣어 구리를 추츨하는 방식을 사용했지만 애플 에어 팟은 리튬 이온이 배터리에 불이 붙을 수 있어 분쇄가 불가능하여 재활용성에 있어 부적합 하다고 아이픽스잇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