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Lenovo)가 2017년에 출시할 씽크패드(Thinkpad) 시리즈 노트북에 인텔 옵테인(Optane) 솔루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인텔 옵테인은 3D Xpoint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의 낸드플래시보다 이론상 최대 1000배 빠른 데이터 접근 속도를 낼 수 있고 DDR4 메모리와 SSD 양쪽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차세대 저장장치로 주목 받고 있다.
레노버의 카비레이크 기반 씽크패드 시리즈에 도입 될 옵테인 솔루션은 코드네임 스토니 비치(Stony Beach)인 NVMe PCIe 3x2 드라이브로 예상 된다. 해당 드라이브는 차후 인텔 옵테인 메모리(Optane Memory) 8000p 브랜드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옵테인 메모리 8000p 시리즈는 최대 32GB까지 지원하는데 레노버는 16GB 모델을 새로운 카비레이크 씽크패드에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레노버는 내년 1월과 2월에 새로운 씽크패드 시리즈를 출시할 예정이지만 옵테인 솔루션이 적용 된 제품은 언제 공개 되는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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