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컴퓨트 카드(Compute Card)를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 있는 컴퓨팅 독 '넥스독(NexDock)'이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넥스 컴퓨터(Nex Computer)가 개발 중인 넥스독은 일반 신용카드 정도의 크기(95mm x 55mm x 5mm)에 불과한 PC인 인텔 컴퓨트 카드를 장착해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는 더 높은 성능이 필요할 때마다 새로운 노트북을 구매하게 되는데 넥스독은 컴퓨트 카드를 교체하는 것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하기 때문에 더 간편하고 산업 폐기물 걱정을 덜 수 있다.
넥스독은 손을 들고 다니기 편하도록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적용 되었고 받침대가 내장 되어 사용 시 편한 각도로 조정할 수 있다. 컴퓨트 카드는 받침대 한쪽에 장착할 수 있는데 세 가지 모듈로 구성 된다.

'표준(Standard)' 모듈은 USB 포트 2개가 제공 되고 '추가 배터리(Extra Battery)' 모듈은 USB 포트 2개 외에 더 많은 배터리 용량이 제공 되어 장시간 사용하기 적합하다.
'오피스(Office)' 모듈은 이더넷(랜) 포트, HDMI 포트, USB 포트 3개가 제공 되어 일반 업무용으로 활용하기 적합하다.
넥스독은 2017년 중 출시 될 예정인데 인텔이 올해 6월 컴퓨트 카드의 세부사양과 가격 정보를 발표할 계획이기 때문에 그에 따라 넥스독의 경쟁력이 좌우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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