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2월 1일 '슈퍼마리오 런'을 국내 애플 앱스토어에 공식 출시하였다.

슈퍼마리오 런은 지난 해 12월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지역에서 출시 되었으며 약 50일만에 국내 애플 앱스토어에도 출시 된 것이다. 해외와 동일하게 국내에서도 1-3 스테이지까지만 무료 플레이 가능하며 모든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서는 10.99달러(약 13,000원)를 결제해야 한다.
국내 서비스를 위해 닌텐도는 1월 19일부터 회원 서비스 '마이 닌텐도'를 개시했으며 닌텐도 계정을 이용하거나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계정을 연동해 가입할 수 있다. 슈퍼마리오 런 실행 시 마이 닌텐도 계정 연동 여부를 묻는데 이를 통해 게임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게임 관련 혜택을 받게 된다.
슈퍼마리오 런 안드로이드 버전은 올해 3월 출시 예정인데 한국 출시일은 아직 공개 되지 않았으나 이미 iOS 버전이 출시 되었으므로 오래 걸리지 않아 선보여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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