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이달 말 MWC 2017에서 발표할 차기 전략 스마트폰 LG G6에 탑재되는 5.7인치 QHD+ 디스플레이 공식 명칭을 '풀비전(FULLVISION)'으로 명명했다.
LG전자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히고 스마트폰 제품의 전면부에 화면이 꽉 차는 대화면을 탑재한다는 의미로 지난 해 말 '풀비전'을 상표권으로 등록했다고 설명했다.

LG G6에 들어가는 풀비전 디스플레이는 LG디스플레이에서 만드는 세계 최초 모바일용 5.7인치 18:9 화면비율 QHD+ LCD로 기존 16:9 QHD 패널이 지원하는 2560x1440 해상도보다 늘어난 2880x1440 해상도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LG디스플레이에서 독자 개발한 인터치(in-TOUCH) 기술이 적용되어 터치 커버 글래스가 필요없기 때문에 더 얇고 가벼운 스마트폰을 만들 수 있으며, 커버 글래스를 제외한 모듈 기준 1mm가 채 되지 않는 초슬림 두께에 기존 QHD LCD보다 상단/좌우 베젤폭을 0.2mm 하단 베젤폭은 0.54mm 가량 좁혔다.
그 외에 기존 QHD LCD 대비 투과율이 10% 높아져 야외시인성을 향상시킨 동시에 소비전력을 30% 줄였다.
LG전자는 차기 전략 스마트폰 LG G6에 최적의 그립감과 고화질의 생생한 대화면을 모두 갖추고 발열 방지 설계, 극한의 품질 테스트, 인공지능 AS 등 소비자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가치를 완성도 높게 담아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전자 관계자는 “편리하고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탑재해 차별화된 대화면의 풀비전 디스플레이의 강점을 극대화할 것”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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