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 달 CES 2017에서 신형 크롬북(Chromebook) 2종을 발표한 가운데 제품 스펙이 업데이트 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Sammobile에 따르면 CES 2017에서 공개된 삼성 크롬북 플러스 및 크롬북 프로는 구글과의 파트너십으로 개발되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지원하도록 만들어졌는데, 크롬북 플러스는 ARM 헥사코어(6코어) 프로세서가 들어가고 크롬북 프로에는 인텔 코어 M3 프로세서를 사용한다.
이들 두 제품은 모두 4GB RAM과 32GB 내부 스토리지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삼성전자가 코어 M3 프로세서를 탑재한 크롬북 프로의 메모리 용량을 늘릴 가능성이 있다는 예상이 나온 것이다.
Chrome Repositories 자료에서는 삼성전자가 크롬북 프로에 4GBx2 또는 8GBx2 설정으로 8GB와 16GB RAM을 제공할 수 있으며, 크롬북에서 16GB RAM을 구현하는 것에는 의미가 없지만 8GB 버전으로 계획을 바꾸는 것이 좋다는 주장이다.
삼성전자는 ARM 프로세서를 사용한 크롬북 플러스를 이달 출시할 예정이지만 인텔 코어 M3 프로세서를 탑재한 크롬북 프로에 대해서는 올봄에 출시할 거라는 것 외에 아직 가격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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