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오는 3월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 워치를 출시할 거라는 루머가 올라왔다.
Apple Insider에 따르면 애플은 3월에 12.9인치와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2와 보급형으로 아이패드 에어2를 대체할 수 있는 9.7인치 아이패드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인데, 해당 이벤트에서 애플이 아이폰 7의 새로운 컬러와 신형 애플 워치를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새로운 루머에는 애플이 2015년부터 출시되지 않은 7.9인치 아이패드 미니 사이즈의 아이패드 프로를 선보일 수도 있다는 내용도 포함된다. 또한 애플이 올해 하반기 아이폰 7S 출시 전에 기존 아이폰 7에 새로운 레드 컬러 모델을 추가할 가능성과 아이폰 SE에 128GB 모델이 추가될 가능성도 언급됐다. 그 외에 3월 행사가 애플이 12인치 맥북을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업데이트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내용도 포함됐다.
그러나 이 같은 루머에 포함된 내용을 애플이 아이패드 신제품 발표회에서 모두 실현할 것으로는 예상되지 않으며 그나마 현실성 있는 옵션은 아이폰 신규 컬러 또는 아이폰 SE 128GB 출시 정도가 될 것이다.
한편, 애플은 오는 6월 전세계 개발자 회의(WWDC)를 열고 iOS 11과 macOS 10.13, watch OS 4 및 tvOS 11을 발표할 예정인데 3월 발표회에서 이와 연관된 제품들이 발표될 것인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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