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기가비트 LTE 모뎀 첫 제품 XMM 7560을 발표하였다.
인텔 XMM 7560은 카테고리(Category) 16의 다운로드 속도, 카테고리 13의 업로드 속도를 지원하며 인텔은 최고 255Mbps까지 데이터 전송속도를 지원 가능하다고 밝혔다.
업계 최초의 기가비트 LTE 모뎀은 퀄컴(Qualcomm)의 스냅드래곤(Snapdragon) X16 이며 올해 MWC (모바일 월드 콘글레스)에서 스냅드래곤 835 칩셋과 함께 공개 될 예정이다.
인텔 XMM 7560은 스냅드래곤 X16과 동일하게 14nm 공정이 적용 될 예정이다. 다만 스냅드래곤 X16은 최고 150Mbps까지만 지원해 성능 면에서는 인텔 XMM 7560이 유리하다.
또한 최고 통합 대역폭 100MHz를 위해 5x 캐리어(carrier) 집합을 지원하며 업링크는 60MHz의 3x 캐리어 집합이어서 속도가 빠르고 민첩한 반응을 기대할 수 있다. 게다가 인텔은 LTE 대역 35개를 지원해 XMM 7560을 전 세계 시장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인텔 XMM 7560 곧 생산이 개시 되며 2017년 상반기에 샘플이 공급 될 것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모바일 윈도우 PC에 탑재 된 실제 제품들이 선보여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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