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준비 중인 새로운 윈도우 10 태블릿 '갤럭시 북(Samsung Galaxy Book)의 존재가 드러났다.
이 같은 내용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스토어에 최근 삼성전자가 북 설정(Book Settings)이라는 무료 앱을 등록하면서 밝혀진 것으로, AMOLED 디스플레이와 S펜을 사용하는 삼성전자 윈도우 10 태블릿에 특화된 배터리 수명 연장, 스크린 모드, 패턴 로그인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mspoweruser.com은 이 앱이 태블릿에 LTE가 있고 삼성전자 에어 커맨드(Air Command) 지원을 포함해 S펜과 함께 작동할 거라고 주장했다. S펜 기능은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 및 태블릿 제품에 사용되는데 에어 커맨드를 통해 윈도우 10에서 지원하는 기본 펜 기능보다 다양한 옵션들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갤럭시 북용 S펜은 MS의 서피스 펜과 마찬가지로 지우개가 있다.
또한 갤럭시 북은 스마트 디밍 기능이 있어 전면 카메라가 사용자를 감지해 화면을 볼 때 디스플레이 백라이트 밝기를 유지해주고, 사진이나 영화 보기와 같은 여러 화면 모드를 제공할 거라고 한다.
그 외에 갤럭시 북보다 화면이 작은 10.2인치 윈도우 10 태블릿 SM-W627도 최근 유출됐는데 갤럭시 북과 마찬가지로 LTE 기능이 포함되었으며 같은 기기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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