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다음 달 아이패드 신제품을 발표할 거라는 소식이 올라왔다.
Wccftech에 따르면 애플이 오는 4월 4일 새로 만든 애플 파크 캠퍼스 내에 위치한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아이패드 관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와 9.7인치 신모델과 함께 10.5인치 화면 크기를 가진 새로운 제품도 선보일 거라고 한다.

신제품 발표회를 앞두고 애플이 기존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재고를 완전히 소진하고 있는 상황이고 애플 스토어에서 제품 주문 후 배송 일정이 2-3주 후로 나오고 있다는 것도 신모델 출시 근거로 작용하고 있다. 반면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아직 재고가 있는 것으로 나와 12.9인치와 신형 10.5인치만 발표되고 9.7인치 모델은 계속 유지할 거라는 예상도 있다.
Wccftech은 아이패드 프로 3가지 모델이 모두 같은 칩셋을 사용하지만 RAM 용량과 출시 가격이 다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애플 펜슬 외에 노트북의 생산성을 대체할 수 있는 키보드 액세서리를 더 많이 도입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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