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출시 예정인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가 올해 5~600만대의 출하량을 기록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Digitimes에 따르면 애플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올해 3~4월에 양산을 시작해 월별 출하량이 현재 50만대에서 7월에는 60만대로 증가할 것이며 올해 연간 출하량은 500만대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6월로 예정된 애플 개발자 회의(WWDC)에서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애플이 최근 저가형 9.7인치 아이패드를 출시하면서 태블릿 수요가 2분기 말부터 강하게 회복되어 3분기에 최고치에 이를 것이며, 6월 및 7월의 월간 출하량은 400만대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장기적으로는 저가형 9.7인치 아이패드가 시장에서 기존 아이패드 미니4를 단계적으로 제거하는 속도를 가속화 할 것으로 예상했다.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올해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거는 루머가 있지만 아직까지 양산 일정은 명확하지 않으며 일부 전문가들은 6월부터 양산을 시작해 3분기에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그러나 애플의 새로운 아이패드 전략에도 불구하고 올해 애플 아이패드 출하량은 지난 해보다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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