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전자종이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FES Watch U를 출시했다.

소니 신규 사업 창출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패션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 FES Watch U는 소니가 운영하는 클라우드 펀딩을 통해 이번에 일본 시장에 정식 판매를 시작했는데, 시계 화면 뿐만 아니라 시계줄까지 전자종이를 사용해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쉽게 양쪽 디자인을 변경할 수 있다.


사전 설치된 12개의 디자인 무늬 외에도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거나 저장된 사진을 스캔해 오리지널 디자인을 작성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으며, FES Closet을 통해 다양한 아티스트 디자인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FES Watch U 가격은 프리미엄 블랙 컬러 모델이 6만엔(한화 약 61만원), 실버와 화이트 컬러 모델은 4만6천엔(한화 약 4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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