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오는 8월 31일 독일 IFA 2017에서 새로운 엑스페리아 스마트폰을 출시할 거라는 소식이 올라왔다.
PhoneArena에 따르면 소니가 올해 IFA에서 진정한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발표할 거라는 루머가 중국 웨이보에 올라왔는데, 이를 위해 재팬 디스플레이(JDI)가 최근 발표한 상하좌우 4면 슬림 베젤 디스플레이가 사용될 거라고 한다.

JDI는 지난 6월 4면 슬림화를 실현한 스마트폰용 풀 액티브(Full Active) 디스플레이 양산을 시작했는데 6인치 화면 크기에 2160x1080 해상도 18:9 화면 비율을 지원하고 있어 삼성전자 및 LG전자가 올해 상반기 출시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트렌드와도 일치한다.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풀HD급으로 낮지만 소니는 4K 해상도를 위한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 외에 다른 모델에는 발열, 성능, 배터리 등을 고려해 풀HD급 패널을 사용해왔다.
특히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8이나 애플 아이폰 8의 경우 디스플레이 패널에 지문 인식 센서를 내장하기 위한 공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계속 전해지고 있는 것과 달리 소니 엑스페리아 시리즈는 계속 측면 전원 버튼에 지문 센서를 탑재해왔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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