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웨어러블 사업을 포기할 것으로 보인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CNBC의 소식통에 의하면 지난 해 11월 인텔은 웨어러블 사업부를 80% 정도 축소하였으며 올해 7월 초에는 웨어러블 사업부를 완전히 없앤다고 밝히고 직원들을 해고하였다.
인텔은 2014년에 1억 달러로 웨어러블 전문 기업 베이시스 사이언스(Basis Science, 이하 베이시스)를 인수하였고 웨어러블 사업 투자에 적극적이었으나 베이시스 스마트워치 제품들이 큰 인기를 얻지 못했고 지난 해에는 베이시스 픽에서 과열 문제가 발견되어 환불 및 판매 중단 조치를 실시한 적 있어서 웨어러블 사업이 불안해 보였다.
CNBC 소식통은 베이시스가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과 관련된 몇몇 벤처 기업들과 함께 인텔의 신규 기술 그룹에 포함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인텔은 웨어러블 사업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아직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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