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라이젠 스레드리퍼의 공식 출시일이 한국 시간 8월 10일로 확인되었지만, 그보다 앞서 출시된 델의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 51 스레드리퍼 에디션을 통해 성능 정보가 확인되었다.
해당 모델은 라이젠 스레드리퍼 1950X와 DDR4 2666MHz 8GB *4, 지포스 GTX 1080 Ti FE, 샌디스크 A400 256GB NVMe SSD 기반 시스템으로, 인텔 코어 i9 7900X와 DDR4 3200MHz 8GB *4, 삼성 950 Pro 512GB NVMe SSD 시스템, 인텔 코어 i7 7700K 및 라이젠 7 1800X 기반 시스템과 비교되었다.


이에 따르면 라이젠 스레드리퍼 1950X의 DX 11 게임 성능은 비교 시스템과 거의 비슷한 것으로 측정되었지만, DX12 게임 성능에서는 인텔 코어 i9 7900X 시스템에 비해서는 뒤쳐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네벤치와 블랜더 테스트에서는 비교 대상들보다 많은 코어와 동시 처리 스레드 성능에 힘입어 상당히 높은 성능을 발휘하고 있는데, 공식 가격이 동일한 코어 i9 7900X 보다 높은 멀티스레드 능력을 제공,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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