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가 새로운 고해상도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7R III를 발표했다.
A7R III (Alpha 7R Mark3)는 35mm 풀프레임 4,240만 화소 후면조사형 Exmor R CMOS 이미지 센서와 진화한 새로운 이미지 처리 엔진 BIONZ X, 그리고 프론트 엔드 LSI를 채용해 이미지 프로세싱 시스템을 개선시켜 향상된 화질과 고속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약 4,240만 유효화소 센서와 저감도시 약 15스톱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 최대 ISO 32000 (확장 ISO 102400)까지 확대한 감도 특성으로 높은 해상력과 저 노이즈,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를 실현했다.


A7 시리즈 최초로 독자적인 AF 시스템 4D 포커스에 대응하고 진화한 AF 알고리즘을 탑재해 동체 추적 성능은 기존 대비 약 2배 향상, 저휘도시 AF 속도도 최대 2배 빨라졌다. 그 밖에 세계 최고 수준의 5.5단 광학식 5축 바디 손떨림 보정 기능, AF/AE 추적 약 10fps 고속 연사, 4K 동영상 촬영 및 프로페셔널 영상 작업을 위한 기능도 제공한다.
A7R III는 일본 시장에 11월 25일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본체 기준 37만엔(한화 약 367만원)이다.

한편, 소니는 A7R III와 함께 35mm 풀프레임 지원 렌즈 2종도 발표했다. 풀프레임 E마운트 대응 소형 경량 G렌즈인 FE 24-105mm F4 G OSS는 사용 빈도가 높은 광각 24mm부터 망원 105mm까지 폭넓게 커버하며 약 663g의 무게로 풀프레임 알파 미러리스 카메라와 함께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으로 11월 25일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16만5천엔(한화 약 164만원)이다.
이와 함께 2018년 여름 출시를 목표로 35mm 풀프레임 대응 400mm 대구경 초망원 렌즈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G마스터 FE 400mm F2.8 GM OSS는 400mm 망원에서 F2.8 밝기의 조리개를 지원하며 상세 스펙과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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