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전세계 노트북 출하량이 4.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Digitimes Research에 따르면 소비자 부문의 수요 약세와 ASUS의 기업 구조 조정으로 인해 2017년 3분기 전세계 노트북 출하량은 4,079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4.2% 줄어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4분기에는 크롬북 판매 및 중국 내 게이밍 노트북 판매 호조, 연말 홀리데이 시즌 온라인 판매 증가 등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0.5% 늘어난 4,172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4분기 노트북 제조사별 출하량 점유율은 소비자 및 기업 부문 시장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는 HP가 출하량 기록을 달성하면서 1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레노버가 출하량이 회복됨에 따라 2위를, 델(Dell)은 자사 제품의 60% 이상을 소비자 시장보다 성장이 느린 사업 부문에 공급하기 때문에 3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반면 신형 모델이 없는 애플은 4분기에 출하량이 감소할 것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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