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내년 상반기 출시할 갤럭시 S9 디자인을 배낀 제품이 등장했다.
AndroidGuys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S9은 그 동안 CAD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렌더링 이미지가 꾸준히 유출되어 왔는데, 실제 중국 제조사 Vkworld가 갤럭시 S9의 모든 시각적인 특징을 가진 것으로 보이는 스마트폰을 공개했다고 한다.

Vkworld의 S9 모델은 그 동안 유출된 갤럭시 S9 예상 디자인과 거의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데, 18:9 비율의 베젤이 거의 없는 디스플레이와 후면 수직 듀얼 카메라 및 그 아래에 달린 지문인식 센서, 우측 전원/잠금 버튼, 좌측 볼륨 버튼 및 그 아래 위치한 빅스비 버튼 위치도 동일하다.

Vkworld S9의 하드웨어 스펙은 미디어텍 헬리오 X30 프로세서를 비롯해 5.99인치 2K 디스플레이, 6GB RAM, 128GB .내부 스토리지, 그리고 갤럭시 S9보다 많을 것으로 보이는 5,000mAh 배터리로 갤럭시 S9보다 훨씬 저렴한 300달러에 판매될 거라고 한다.
Vkworld에는 올해도 삼성 갤럭시 S8과 비슷한 전면 풀화면 디스플레이에 4GB RAM, 64GB 스토리지, 후면 듀얼 카메라, 전면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S8을 출시하기도 했다.
Vkworld S9는 삼성 갤럭시 S9이 공식 출시한 직후인 2018년 봄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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