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이 9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인 CES 2018에서 화웨이 메이트 10 프로(HUAWEI Mate 10 Pro)를 주요 전자상거래 채널을 통해 미국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내달 4일부터는 사전 예약이 시작되며, 18일에 베스트바이(Best Buy), 아마존(Amazon),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뉴에그(Newegg), B&H 등을 통해 공식 출시된다.
화웨이 메이트 10 프로는 기가비트(gigabit) LTE 속도 지원, f/1.6 조리개의 주미룩스 H(SUMMILUX-H) 렌즈가 탑재된 라이카 듀얼 카메라, 4000mAh 배터리, 6.0 인치 QHD+OLED 화웨이 풀뷰 디스플레이(HUAWEI FullView Display), AI 스마트폰 칩셋 기린 970(Kirin 970), 안드로이드(Android™) 8.0 기반의 EMUI 8.0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미드나잇 블루(Midnight Blue), 티타늄 그레이(Titanium Grey), 모카 브라운(Mocha Brown)의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 베스트바이 스토어 및 웹사이트에서 미화 799달러에 언락폰으로 구매 가능하다.
화웨이 메이트 10 프로는 AT&T, T모바일(T-Mobile), 크리켓(Cricket), 메트로PCS(MetroPCS), 심플모바일(Simple Mobile), 트랙폰(Tracfone) 등 GSM 네트워크를 지원해,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통신사와 약정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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