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9의 글로벌 버전이 미국 FCC 인증을 통과한데 이어 갤럭시 S9와 S9+의 새로운 모델이 추가로 FCC 인증을 통과한 것이 확인되었다.

이번 모델은 미국 내수 시장을 겨냥한 T모바일의 LTE 밴드 66 지원이 추가되었으며, 보통 FCC 인증 획득은 출시 막바지에 이뤄지는 것을 감안하면 갤럭시 S9의 출시가 멀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는데, 유출 전문 트위터인 Evan Blass에 따르면 갤럭시 S9의 발표는 2월 26일, 예약 판매는 3월 1일부터 시작되며, 출시는 3월 16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FCC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인증을 통과한 제품은 SM-G960U, SM-G960U1, SM-G960W 및 SM-G960XU 등 갤럭시S9 변종과 SM-G965U, SM-G965U1, SM-G965W 및 SM-G965XU 등 갤럭시S9 플러스 변종이다.

앞서 유출된 갤럭시S9 패키지 박스에 따르면 갤럭시S9에는 F1.5/F2.4 가변 조리개를 갖춘 1200만 화소 카메라와 AKG 스테레오 스피커, IP68 방수/방진, 홍채인식 등 기능들이 추가되었으며, 삼성전자는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8에서 갤럭 S9와 갤럭시S9 플러스를 발표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