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센터의 증가로 인한 서버용 DRAM 시장 규모가 확대되면서 가격 인상도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DRAMeXchange에 따르면 서버 DRAM 분야에서 여전히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으며, 북미 지역의 대형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에 따른 수요 증가로 인해 가격 인상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한편, 2017년 4분기 용량 기준 삼성전자의 서버 DRAM 출하량은 8% 증가하였음에도 수요 증가에 따름 평균 판매가격 증가로 매출은 14.5% 증가하였으며, SK하이닉스는 10.9%, 마이크론은 17.2% 상승, 시장 전체로는 전년 동기 대비 14% 성장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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