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그래픽 카드의 부족 현상이 3분기까지 이어질 것이란 이야기가 나왔다.

미 하드웨어 리셀러 매스르롭(Massdrop)의 포럼에 등장한 엔비디아 테크 커뮤니티 리드 Brian Hutchins에 따르면 그래픽 카드 가격은 3분기에도 계속 인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같은 전망의 근거로 가상 화폐 채굴자들의 높은 그래픽 카드 수요와 전반적인 메모리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을 들었다.
엔비디아는 현재 상황을 타파하기 위한 노력읠 일환으로 GPU 공급량을 높이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지만, IT 업계 전반적인 메모리 수요 증가를 공급량이 따라가지 못하면서 가격 인상이 겹쳐 GPU 공급량 확대의 효과는 미심쩍은 상황이다.
게다가 3월 중 파스칼의 뒤를 잇는 차세대 GPU 발표가 점쳐지고 있지만, 역시 같은 이유로 공급과 가격 안정화까지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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