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윈도우 10 S (Windows 10 S)를 모든 윈도우 10 버전으로 확장할 계획을 밝혔다.
윈도우 부문 부사장 Joe Belfiore는 7일(현지시간) 윈도우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난 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검증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측 가능한 성능과 품질을 제공하는 윈도우 10 S를 서피스 랩탑을 시작으로 20개 이상의 장치를 출시했지만 고객과 파트너로부터 약간의 혼란을 일으켰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고객 경험을 단순화고 있으며 윈도우 10 다음 업데이트부터 S 모드가 활성화된 윈도우 10 홈(Home) 또는 윈도우 10 프로(Pro) 버전의 PC를 구입할 수 있고 비즈니스 고객들도 S 모드를 사용하는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를 배포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대부분의 고객이 S 모드에서 윈도우 10의 이점을 누릴 것으로 기대하지만 고객이 S 모드를 벗어나고 싶다면 에디션과 추가 비용에 관계없이 전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윈도우 10 S는 지난 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교육용 제품(Microsoft Education) 발표에서 처음 소개되었는데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윈도우 스토어에서 가져와서 먼저 보안을 확인한 다음 로컬에서 안전하게 컨테이너로 실행해 시스템의 일관된 성능을 보장한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S를 교육용에 이어 일선 근로자용과 ARM 기반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사용한 윈도우 10 기기로 확장하면서 윈도우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환경으로 통일시키려 하고 있으며, 이번 윈도우 10 모든 버전의 S 모드 도입 계획도 그 연장선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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