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의 2018년 메인보드 출하량이 1000만대 이하로 낮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digitimes에 따르면 메인보드 출하량 감소는 채굴용 제품의 수요 감소 영향으로, 기가바이트의 상반기 메인보드 출하량은 2016년과 비교해 100만대 줄어든 500만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는데, 결과적으로 2013년 2000만대로 최고 출하량을 기록한 이래 5년만에 절반 수준으로 낮아지게 되는 것이다.
2018년 메인보드 출하량 감소는 기기바이트에 그치지 않고 전체 메인보드 제조사의 문제로, 2017년 15% 감소 이후 2018년에는 10% 감소할 것이라면서도, ASRock과 MSI는 고가 모델과 채굴 모델의 비중 증가로, 출하량 혹은 이익 감소 폭이 적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같은 추세가 계속될 경우 2020년에는 기가바이트와 MSI의 메인보드 시장에서 입지가 뒤바뀔 것이란 분석과 함께, ASUS의 2018년 메인보드 출하량은 ROG 브랜드의 선전에 힘입어 2017년과 동일한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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