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R(Jon Peddie Research)에서 2018년 1분기 그래픽 카드 시장 관련 통계를 발표했다.

업체별 GPU 점유율을 보면 전분기와 비교해 인텔의 점유율은 0.8% 감소한 66.6%, AMD의 점유율은 0.6% 증가해 14.9%를 기록했으며, NVIDIA는 변동없이 18.4%의 점유율을 유지했다.
시장 규모를 보면, 데스크탑 그래픽 시장이 14% 증가하면서 3% 감소한 노트북 GPU 시장의 영향력을 흡수하며 전년 대비 전체 GPU 시장 규모는 3.4% 증가했으며, 분기별로는 전 분기와 비교해 AMD 6%, NVIDIA 10%, 인텔 11%의 출하량이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 출하량이 10%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최근 GPU 수요에 한 축을 차지하고 있는 가상화폐 채굴과 관련해서 2017년 한 해 동안 300만장 이상의 제품이 팔려 7억 7600만 달러 수준의 매출이 발생한 반면 1분기에는 170만 달러 수준의 매출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되는데, 관련 매출이 전년 대비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면서 관련 시장이 포화 상태인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JPR은 전체 PC 시장에서 외장 GPU의 점유율은 2.23% 증가한 39.11%를 기록했음을 보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