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쯔(Fujitsu)가 손바닥 정맥 인증 센서 판매량 100만개를 기록했다.
후지쯔는 보도자료를 통해 생체인증 팜 시큐어(PalmSecure) 손바닥 정맥 인증 센서 시리즈의 누적 판매가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손바닥 정맥 인증은 직접 접촉하지 않고 센서가 손바닥의 정맥 패턴을 읽어서 빠르고 정확하게 개인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생체 인식 방법으로 후지쯔 연구소(Fujitsu Laboratories Ltd.)에서 2003년 처음 개발되어 2004년부터 후지쯔와 후지쯔 프로텍(Fujitsu Frotech)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그 후 센서 속도와 정확도를 개선하고 크기를 줄이는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기술을 개선해왔으며 현재 전세계 약 60개국의 7,300만명의 사람들이 ATM, PC 로그인 및 회의실 관리 등 광범위한 개인 인증 작업을 위한 보안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후지쯔는 손바닥 정맥 인증 기술에 대해 다른 생체 인식 방법과 달리 신체 내부의 정맥 패턴을 사용하기 때문에 위조로부터 안전하고 비접촉식이어서 위생적이며 정맥 혈관은 유아기 이후에도 패턴이 변하지 않으므로 재등록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장점으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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