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Rock에서 컴퓨텍스에서 AMD 2세대 라이젠 피나클 릿지 대응을 위한 B450칩셋 메인보드 공개를 예고했다.

AMD는 지난 3월 2세대 라이젠 피나클 릿지를 발표하였지만, 이와 대응하는 칩셋은 하이엔드 시스템 구성을 위한 X470만을 공개하였으며, 때문에 2세대 라이젠 시스템의 가격 합리화를 위해서는 1세대 라이젠 대응 300 시리즈 칩셋 중 B350 혹은 A320 칩셋 기반 메인보드가 필요하다.
이 경우 2세대 라이젠 피나클 릿지의 기본적인 활용에는 문제가 없지만, 2세대 라이젠 중 'X' 모델에 추가된 프리시전 부스트 오버드라이브나 400 시리즈 칩셋에서 강화된 오버클럭 지원 등 일부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는 제약이 있다.
이에 따라 2세대 라이젠의 가성비를 중시한 사용자들은 B450 칩셋 메인보드의 등장 시점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컴퓨텍스에서 B450 칩셋 메인보드의 등장이 예고되면서 근 시일내에 일반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AMD 1세대 라이젠 출시 당시 X370 칩셋 메인보드 출시 약 두 달 후 B350 칩셋 메인보드가 출시되었는데, 1세대의 경우를 감안하면 컴퓨텍스에서 B450 칩셋 메인보드의 발표 직후 일반 판매가 시작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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