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 S9 시리즈에 신규 디즈니 AR 이모지 캐릭터를 추가했다.
삼성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디즈니 캐릭터 '데이지 덕(Daisy Duck)'과 '구피(Goofy)'가 갤럭시 S9과 S9+의 AR 이모지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는 미키 마우스, 미니 마우스, 도널드 덕, 그리고 인크레더블 멤버에 이어 4번째 디즈니 캐릭터 업데이트로, 갤럭시 S9 시리즈 사용자들은 6월 19일부터 데이지 덕과 구피 캐릭터를 다운받아 AR 이모지로 활용할 수 있다.
갤럭시 S9 카메라의 AR 이모지 화면에서 오른쪽 하단 더하기(+) 아이콘을 클릭 후, 갤럭시 앱스(Galaxy Apps)에서 해당 이모지 팩을 선택해 추가하면 된다.

AR 이모지는 전면 카메라로 사용자의 눈 코 입 등 100개 이상의 특징을 파악해 가상의 캐릭터가 자신의 얼굴 표정을 따라하는 재밌고 개성있는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디즈니와의 AR 이모지 협업 발표시 미키 마우스 캐릭터들을 시작으로 인크레더블, 주토피아, 겨울왕국 등 다양한 캐릭터로 AR 이모지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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