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9(Galaxy Note 9)' 발표일을 확정했다.
삼성전자는 28일 삼성 갤럭시 언팩 2018 티저 이미지와 동영상을 공개하고 오는 8월 9일 오전 11시(한국시간 8월 10일 0) 미국 뉴욕에서 새로운 갤럭시를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18 티저 동영상은 갤럭시 노트9 탑재될 것으로 추정되는 전용 스타일러스 S펜(S Pen)의 부분적인 모습이 소개됐는데, S펜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거나 활용법이 다양해질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이번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는 삼성전자 홈페지이와 공식 채널 등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갤럭시 노트9과 함께 S펜을 사용하는 '갤럭시 탭 S4(Galaxy Tab S4)'의 미국 FCC 인증을 통과한 사실이 전해졌기 때문에 삼성전자가 8월 9일에 갤럭시 노트9과 함께 갤럭시 탭 S4를 발표할 것인지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바일 태블릿 시장이 스마트폰보다 빠르게 줄어들자 애플은 교육시장에서 돌파구를 찾고 올해 3월 애플 펜슬을 지원하는 저가형 6세대 아이패드를 발표했다. 구글 역시 아이패드와 경쟁할 크롬 OS 교육용 태블릿 '에이서 크롬북 탭 10'을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슬레이트 태블릿 디자인에 스타일러스 펜 사용이 가능하며 300달러대 초반의 가격으로 교육기관에 대량 납품을 노리고 있으며, 과거 대학생들에게 할인 이벤트를 제공했던 것처럼 교육용 태블릿을 이용했던 아이들이 잠재적인 고객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교육용 태블릿 시장은 단순한 하드웨어 스펙과 가격 외에도 손쉬운 관리와 보안, 수업 환경에 최적화된 UI 및 교육 콘텐츠가 필요한데 애플과 구글이 OS 플랫폼 및 생태계 차원에서 추진 중인 계획을 삼성전자가 얼마나 따라잡을 수 있을지는 파악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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